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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시선을 이끄는 공간, 바닥 사이니지 활용 사례

작성자
(주)아스팔트아트
작성일
2019-02-12 21:40
조회
619

Special feature 시선을 이끄는 공간, 바닥 사이니지 활용 사례

RSS FACEBOOK TWITTER Google 기사발행 : 2018년 09월호   작성자 : 팝사인   조회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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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는 대중이 많이 다니거나 머무르는 공간에서 시선을 모을 수 있는 이미지나 문구를 전달함으로써 소구하는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동선에 따라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무리 시선을 끌만한 POP한 광고가 설치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설치한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거리를 걷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소상공인 점포를 비롯해 대부분의 생활 밀착형 광고들이 사람의 눈높이에 설치되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의 눈높이 측면에서 보자면 바닥은 옥외광고로서 매력을 크게 느끼기 어려운 공간이다. 하지만 사람의 동선을 이끄는 유도 사인으로, 사람의 시선을 끄는 새로운 기법으로 인해 바닥 사이니지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바닥을 활용한 사이니지 사례를 모아 바닥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지혜를 모아보자.


글·사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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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을 활용한 대표적 사이니지, 실사출력

바닥 사이니지 중 가장 대중적이면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은 바로 실사출력이다. 디지털프린터로 실사출력 한 다음 바닥에 시공하는 방식은 비용대비 광고 효과가 뛰어나 실사출력 기법이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UV 잉크젯 프린터의 보급 확대는 내구성이 요구되는 바닥에도 실사출력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UV 출력은 기존의 수성, 솔벤트 기반의 출력에 비해 스크래치와 같은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바닥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 버티기 위해서는 내스크래치 보호 필름 시공이 필수적이다.

세계적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의 디자인을 적용한 롯데 피트인 푸드코드의 바닥과 테이블에도 실사출력이 적용되어 있는데, 2013년 당시 출력을 맡은 천성애드컴의 제안에 따라 PVC 점착필름에 HP UV 프린터로 출력한 후 미끄럼 방지 및 내스크래치를 위한 Non Slip PET를 부착했다.

보호필름은 출력물의 색상을 유지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성질이 다른 필름이 2중으로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필름의 박리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필름 없이도 내스크래치 기능을 극대화한 소재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국내에 아스팔트코리아가 공급하는 아스팔트아트 제품이 대표적이다.

UV와 라텍스 출력 기법이 적용되는 아스팔트아트 소재는 알루미늄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국내 기업인 에스케이씨에스(SKCS)에서 개발한 바닥용 시트도 출시됐다. 모델명 FGN-500인 이 제품은 솔벤트, UV, 라텍스 출력이 모두 가능하면서, 미끄럼 방지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스팔트아트 대비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어서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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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을 활용한 계단 사이니지

바닥을 이용한 실사출력 사이니지 중 계단을 이용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법 중 하나다. 웰빙 열풍을 타고 공기관을 중심으로 건강계단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계단과 함께 벽면을 사이니지로 시공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건강계단은 각종 센서를 적용해 계단을 오를 때마다 소리가 울린다거나, 조명을 점멸하는 재미 요소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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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활용한 바닥 사이니지 증가

바닥에 빛을 쏘아 사이니지를 구현하는 가장 오래된 기법은 레이저를 활용한 방식이다. 레이저 빛의 직진성을 이용해 바닥에 투사함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기법이다. 레이저는 빛을 이용해 시선을 끌 수 있는 쉬운 방법이지만 이미지나 문자와 같은 면 조명을 구현하는데는 제한적이어서 대중적으로 활용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해 최근에는 프로젝터의 원리를 이용한 로고젝터의 활용도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엡손, 파나소닉과 같은 프로젝터 제조사들이 바닥 사이니지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프로젝터를 출시해 바닥 사이니지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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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거리를 비추는 로고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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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젝터는 이미지 글라스에 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 등에 이미지를 표현하는 사이니지다. 이미지 글라스는 필름 타입으로 끼워서 사용하기도 하고, 글라스에 다이렉트로 UV 출력을 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투사되는 이미지를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이미지 글라스를 새로 제작하면 된다. 이미지 교체에 대한 번거로움이 있지만 항시 고정된 문자나 이미지를 바닥에 임팩트 있게 표현하는 데는 최적의 기법이다.

상업 시설 입구에서 홍보용 사인물로 사용되던 로고젝터는 유지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야간에 시인성이 높아 활용도가 점점 넓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로고젝터는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도로 환경 개선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셉티드의 효과가 확산되면서 지자체들이 범죄예방디자인의 일환으로 로고젝터를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보조명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노란색 위주의 밝은 색감의 조명과 안전 문구가 새겨진 셉티드(CEPTID) 로고젝터는 늦은 밤 골목을 비추며 안전한 귀갓길에 일조하고 있다.

로고젝터의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주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회전형 제품도 개발돼 판매되고 있다.

또한 단순하게 광고 문구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CCTV와 같은 보안기기와 연동한 통합형 제품도 개발되고 있어 로고젝터의 활용도는 밤거리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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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비추기 시작한 프로젝터

로고젝터는 적은 비용으로 간편하게 빛을 바닥에 투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반면 이미지 교체가 불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지 교체를 위해 필름이나 글라스를 새로 제작해 설치하는 것은 비용적으로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단점을 해소하는 솔루션으로 최근 프로젝터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엡손과 파나소닉 코리아는 숍과 같은 실내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 프로젝터를 출시해 저변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한국엡손이 출시한 라이트씬 모델은 스포트라이트 조명과 결합한 컨버전스 제품이어서 쓰임새가 다양하다. 프로젝터를 활용한 바닥 사이니지는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문구 등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 유리하고, 레이저 방식의 광원을 채택한 프로젝터 제품의 경우 내구성까지 뛰어나 오랜 기간 동안 교체 없이 사이니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프로젝터를 활용한 이미지 투사를 위해서는 빛을 투사하는 일정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했는데,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로젝터는 거리의 제약을 줄인 초단시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공간에 따른 제약이 비약적으로 해소됐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선 김포공항역사와 왕십리역사에 프로젝션 기법을 활용한 상업광고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향후 프로젝터를 활용한 옥외광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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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 http://www.popsign.co.kr/index_media_view.php?BRD=1&NUM=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