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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아트의 바닥스티커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넛지솔루션입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려주는 이 작은 신호가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서로를 위한 배려입니다. 아스팔트아트 ASP시리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존중합니다.

현 코로나-19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됐습니다.

하지만 병원, 약국, 쇼핑몰,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완전히 멈출 순 없습니다.

때문에 친환경바닥솔루션기업 (주)아스팔트아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간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디어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SP시리즈는 실내외 바닥환경과 부착기간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됩니다.

바닥에 부착하는 스티커임에도 친환경잉크인 라텍스 및 UV 프린터로 일반 실사출력물과 같은 고해상도의 출력품질을 제공합니다.

실내용인 ASP-CAT과 CLEAR(투명)는 항균99.99%스티커로 병원, 쇼핑몰, 백화점, 은행, 지하철역, 우체국 등에 권장(미끄럼방지 R10)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이미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보행자 바닥안내표지에 적용된 ASP-FFS나 CWS(항균99.99%)를 추천합니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보차도블록 등 외부에 사용할 경우 알루미늄그래픽필름인 ASP-W(서울시지하철금연표시), Y(노란발자국), SLS를 권장합니다.

ASP시리즈 모든 필름은 방수재질이며 보행자 안전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군입니다.

특히 탈착식 점착제가 적용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제거 시 끈끈이가 남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포스터와 바닥스티커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DIY직물그래픽필름인 텍스워크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목재, 석재 등 부착면 재질에 상관없이 어디든 손쉽게 붙였다 떼었다 가능하며 벽이든 바닥이든 단일 제품으로 적용만 하면 됩니다.